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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외국혼혈홈타이] 어려보이는 관리사가 마사지도 열심히하고갔다서울 / 성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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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택신이나간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11회 작성일 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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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외국애들은 나이가 가늠이 안돼서 진짜 잘모르겠던데

얘는 진짜 처음보자 너무 어려보여서

미성년자 아닌가 걱정돼서 물어보니까 24살이라고 하더라

피부가 투명하다는게 이런애한테 쓰는 말인가

투명하다 못해서 우유같았고

외국인은 뭔가 인종이 달라서 그런가 어색함이있었는데

오래 산건 아니지만 살면서본 외국인중에

제일 귀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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