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와서 생각하는거지만

이용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듭니다.

오늘 큰맘먹고 이용해본거지만

이용하지않았더라면 ..

또 내상걱정에 어딜이용해야하나

어디가 괜찮으려나 후기하나하나 탐색해보고

시간낭비 오지게했었을거같은데

앞으로는 그럴 필요 없을것같습니다.

흥분을 가라앉히기 힘들었던부분이

첫 관리사접견시 제눈에보이는 관리사님의

사이즈였는데 진짜 어마어마했습니다.

어지간해서 홈타이 100번불러도

이정도관리사 들어올가능성이 극히

드물어보였어요 아마 우크라이나홈타이쪽은

관리사 박스자체가 다르다는 느낌을받았고

무엇보다 좋은 외모에 손님대접 확실하게

해줄줄 아는 마인드까지 합쳐지니까

좋다 라는 표현밖에는 안나온것같습니다.

제가봤을땐 홈타이업체중 여기가1등이지않을까

생각이들었네요 성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