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을 하려고 전화를 해서 누구 가능하냐고 물었더니 여럿 매니저를 말씀하시다가

사랑 매니저가 원래 주말에만 나오는 매니저인데 앞으로는 계속 출근하게 됐다하시면서 

날씬하다하셔서 처음에는 거짓말하지 말라면서 다른 매니저 추천해달라니깐 

보고 거짓이면 그냥 나가도 된다햐서 속는셈치고 갔습니다..

호실을받고 노크후 문을 열어주시는데 재박 키 167 에 목소리 완전 녹아요 ㅎㅎ 귀엽습니다..

완전 슬림에 아담하니 저한테는 딱이더라구요

마사지도 잘하시고 어려서 그런지 살결도 엄청 부드러워서 미치는줄알았습니다

말도 잘하고 사람 기분을 맞춰주네요 힐링도 제대로 해주시는데 미쳐 죽는줄알았네요

오늘은 대박 힐링하고 갑니다...지명으로 자주 올것같네요 ^^  사랑매니저님 또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