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이쁜 관리사 여서 좋았습니다 ^^ 

  마사지도 잘하시고 다른거보다 아팠던..허리가 전기가 

  찌릿찌릿 오던 허리가 마사지를 받고 나니 싹 풀렸습니다 

  순간 제자신이 피카츄가 된것같은 전기가 허리에서 방출이 ㅎㅎ

  집에가는 차안에서 새로 태어난 기분으로 집으로 향했네요ㅋ

  아시죠??다들 사우나 갔다가 나왔을떄 가을 바람 맞으면 뿅가는 

  기분 그런 기분이 였습니다 상쾌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