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올려릴게여 원래 후기 잘안쓰는 타입이지만 ..~

이번은 써야겠네요 !

허니 테라피 다녀온후로 회춘아닌 회춘 한것 같네요 

어려진 기분이랄까 어린 관리사님께 받아서 그런지도 몰라요 

기분 일단 너무 좋았습니다 스웨디시 중독 맞구요 -0-

일단 가게 분위기 좋습니다.관리사님은 초롱샘한테 받았구요 

나이는 20대 초반 저 대학생 된줄 알았다는 착각 할정도로 친구처럼 

잘 해주더라구요 초관리사 스펙은 아담해요 일단 아담하시구 슬름한분 

원하시면 정말 강추드릴게요 그리고 말을 너무 이쁘게 해요 !

마사지는 천국 본줄 알았습니다 황홀 하더군요

그리고 주간 실장님도 친절하게 차근히 설명 잘해주시니까 너무 좋았습니다 

주마다 한두번씩 가겠습니다 ㅋㅋ오늘은 치킨에 맥주 사들구 집왓어요 ㅎㅎ

아직 기분이조으네요 언제 갈지 고민중!?당장가고싶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