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여행 방라로드 후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어나여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2,664회 댓글 0건 작성일 19-01-02본문
푸켓에서 스쿠버다이빙 하고 유흥거리는 방라로드만 두번 가봤는데 처음엔 뭣도 모르고 방 같이잡아서
나중에 급하게 방하나 더잡은 기억이 있네요 그래서 2번째 갈때는 아예 첨부터 방 따로잡았습니다ㅋㅋㅋㅋ
방값이 워낙 싸서 좋더라구요ㅋㅋㅋ 그래서 친구랑 스쿠버다이빙 3일 오지게하고 이제 남은 3일은 방라로드에서
술먹고 놀기로 해서 방라로드 걸어다니면서 스트립클럽? 이런곳도 들어가서 여자 앉히고 술먹고
맘에 들면 호텔로 데꼬나가고 서로 마음맞으면 그냥 다음날까지 자기도 하고 근데 스트립클럽보다
방라로드에 있는 노천바에 있는여자들이 더 이쁜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아직 쉬멜은 경험해 보지 않았는데
트렌스젠더들 보면 쉬멜인지도모를 정도로 이쁜사람들 되게많더라구요 그리고 노천바에서 맘에드는 사람이랑
같이 술먹으면서 게임을 하는데 거기 사장이 게임으로 술내기를 합니다 2잔씩 근데 그 사장 게임 개고수...
돈개빨렸네여 술취해가지고 그리고 제가 데꼬 나갔던 애는 에이스여서 그런지 3천페소인가 달라고해서 3천페소 줬네요
따지고보니 태국이라고 그렇게 싸지는 않은거같아요 푸켓이여서 그런지... 다음에는 푸켓말고 다른곳도 가보고싶네요
그리고 방라로드 앞에 숙소 개추천합니다. 가격도 싸고 가까워서 너무편하더라구요
푸켓에선 방라로드밖에 안가봐가지고 다음에 기회되면 다른곳도 가보고싶네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