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의 이름을 볼 때부터 늘 이용해봐야지

하는 마음은 있었는데 잠시 외국에 있다가

이번에 돌아와서 지금에서야 직접 경험을

했는데 후기도 좋은게 왜 그런지 알겠더라

사이즈가 참 좋은것도 있었는데 그보다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기분이 좋은지를

잘 알고 있는 것 같았고 마사지 실력이

정말 대단한 관리사였어 마사지를 잘하는

사람은 꽤나 많잖아 근데 그 중에서도

손에 꼽힐정도로 잘하는 수준이었어

마사지를 정말 딥하게 해줬고 그 손길이

정말 부드럽고 힐링을 할 수 있게끔

길을 열어주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정말 그대로 힐링할 수 있게 해줬고

그 힐링감은 정말 말로 표현이 안될 정도였어